캐나다 Yellowknife. 8월~4월. 10~11월은 변덕스럽다네요. 올 해 한번 가보고 싶다...







Dash Cam Apps


Reference: lifewire.com



내비게이션 기능과 블랙박스 기능을 동시에 하는 장비를 고민하다가 보니, 휴대폰으로 블랙박스 기능을 만들어놓은 무료 혹은 저렴한 앱이 있군요. 내비게이션은 Google Map이 이미 대세고, 여기에 블랙박스 기능만 추가되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아래는 CamOnRaod라는 무료 블랙박스 앱이라는데 한 번 써봐야 겠습니다.


CamOnRoad dash cam app

리치몬드 스테베스톤 어시장


일 년만에 다시 가본 스테베스톤 어시장. 겨울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멋진 항구 구경하기 참 좋다. 그런데 밤이 되니 너무 춥다. 사실 여기를 다시 온 이유는 추천 받아서 간 Steveston Pizza Company 때문이다. Pizza Company라고 이름 붙였지만 사실은 조그마한 피자 가게다. 여기서 유명한 Mermaid Pizza. 피자의 톱핑이 특이하다. 왕새우 몇마리와 킹크랩을 올렸다. 완성된 피자를 받아들자 마음은 일단 흡족하다. 그런데 맛은? 왠지 피자 도우와 톱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 피자빵 먹고 새우와 킹크랩 먹는 느낌. 한번 쯤 재미로 먹어볼만 하다만, 자주 먹고 싶지는 않다. ^^


Steveston Fisherman's Warf in Richmond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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