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나서야 내리는 눈을 보고 있다보니, 뒷 뜰에 코요테 한 마리가 찾아왔네요. 이 녀석을 직접 보긴 처음인데, 자주 지나다닌다네요. 야생에서 생활하는 짐승이라서인지 애완용 개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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