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름에 호수와 바다에서 서핑보드 같은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젓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은 심심해 보이기는 하지만, 넓은 호수 한 가운데를 노저어 횡단해보면 스릴이 넘칠 듯 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에 장비들이 2,30%씩 세일했는데, 지금은 원래 가격으로 모두 돌아가버렸네요. 박싱데이를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It is common to see people rowing on the paddle board in the lake or sea. It is slow and looks boring, but it is exciting to think of crossing the lake on the board. The equipment had been on sale more than 30% during the Black Friday week, but the price was back. I am going to check the price again on the boxing day.
Reference: amazon.ca
'여행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BC주에서 겨울을 즐기기 Enjoying this winter in BC, Canada (0) | 2017.12.21 |
---|---|
크리스마스 연휴, 밴쿠버에서 즐기기 Things to do in Vancouver in Christmas season (0) | 2017.12.17 |
휘슬러 스키 여행 Whistler Ski Trip (0) | 2017.12.13 |
Winter Lights Festival in Lafarge Lake, Coquitlam (0) | 2017.12.04 |
(호주 멜버른 이야기) 살아가고 싶은 도시는 선택할 수 있다. (0) | 2017.11.16 |